10월 5일부터 15일까지 서유럽 3국 11일 여행을 디자인유럽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이제는 두 달 정도 지나, 새해의 문턱에 있네요.

2년 전의 스페인+바르셀로나 이후 다시 디자인유럽으로 다녀왔는데,

이번에는 가족과 함께가 아닌 혼자라 그런지 조금 더 명징하게 기억될 듯 합니다.

 

조금 시간이 지난 터라, 다양한 사진과 기억은 사라졌지만 :)

느낌 위주로 몇자 적어보아요!

 

[로마]

로마는 런던과 파리에 비해서 가장 따뜻했습니다.

포지타노와 콜로세움이 기억에 남아요.

천지창조와 피에타 작품들도 볼 수 있었던 로마 :)

열정 넘치는 심우리 가이드님 덕분에 조금은 타이트 할 수 있는 일정에도 지치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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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런던에서의 3일동안은 하루만 비가 왔는데,

쌀쌀하긴 했지만 최진석 가이드님의 해박한 설명과 함께한 워킹투어도  재밌었습니다.

자유일정 때 오페라를 선택해서 관람했는데, 많이 기억에 남아서 

다음에 또 런던을 갈 기회가 생기면 그땐 다른 오페라도 보고 싶어요 !

음식도 생각만큼 맛없지 않았어요 (신경써주신 덕분인 듯 하지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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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마지막 도시였던 파리는 에펠탑만 바라보아도 하루가 금방 가는 느낌이었네요.

신현경 가이드님과 함께한 몽마르트, 루브르, 지베르니 모두 파리지앤느의 감성이

가득 담긴 설명이 있어 좋았습니다.

디자인유럽에서 포함된 바토 파리지앵으로 

파리의 야경과 함께 세느강에 있으니 11일의 일정을 마무리하는 느낌도 들고

아쉬운 마음이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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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이라는 짧지 않은 일정동안 동행하셨던 분들의 따스한 마음들이 가득했고,

많이 그리울 여행이에요 -

또, 선뜻 룸메이트가 되어주신 윤지윤 팀장님도 정말 감사했습니다. 나눈 대화들, 모두 재밌었고 보고싶어요 ㅎㅎ ㅠ

16 분들도 돌아와서 연말까지 잘 보내고 계실지 

디자인유럽도, 같이 동행한 분들도 모두 따뜻한 크리스마스, 새해 되세요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