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19년 북유럽일정 진행 후 다녀오신 분들의 조언을 수렴하여

아주 약간(?) 손을 본 20년 북유럽 일정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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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과 큰 틀은 바뀌지 않았습니다.

오슬로 2박 – 베르겐 2박 – 스타방게르 2박 – 코펜하겐 1박 – 스톡홀름 2박 총 9박 11일 일정에서

볼거리가 많은 코펜하겐이 짧아 아쉽다는 의견이 많아, 스타방게르 대신 코펜하겐의 숙박을 늘렸습니다.

오슬로 2박 – 베르겐 2박 – 스타방게르 1박 – 코펜하겐 2박 – 스톡홀름 2박 총 9박 11일

스타방게르 숙박이 줄었지만 항공이동시간대를 조정하여, 일정은 큰 차이가 없습니다.

노르웨이 5박 / 덴마크 2박 / 스톡홀름 2박 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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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에 거주하시는 가이드님은 노르웨이가 최고!

덴마크에 거주하시는 가이드님은 덴마크가 최고!

스웨덴에 거주하시는 가이드님은 스웨덴이 최고!

저는 인천에 사니 인천이 최고!.. 입니다


저마다 취향도 다르고 주관적인 것이라 올림픽경기하듯 순위를 정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래도 많은 분들이 북유럽 여행을 하실 때에는 피오르 관광이 주이기 때문에

노르웨이에서 머무는 시간이 가장 깁니다.

그 중 피오르를 가장 완벽하게 느낄 수 있는 방법은 하이킹입니다.

누가 뽑은 지는 알 수 없지만 노르웨이 Top 10/ Best 3 하이킹 코스에 등등 에 항상 포함되는

뤼세 피오르의 프레이케스톨렌 (Preikestolen) 하이킹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위에서 순위를 메길 수 없다며 금방 뒤집어 죄송합니다.

요새 말바꾸는 게 유행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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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케스톨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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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드방겐(Gudvangen) 근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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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여행을 계획하시는 분이 쉽게 비교할 수 있도록

상담 중 자주 문의하시는 내용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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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일정 중 핀란드 헬싱키는 왜 포함하지 않나요?

A. 가장 좁은 의미의 스칸디나비아는 스칸디나비아 반도에 위치한 스웨덴과 노르웨이 입니다.

하지만 세 나라의 언어가 비슷하고, 약 400여년간 덴마크가 지배했기 때문에 통상적으로

역사의 중심인 덴마크를 포함한 3개국을 스칸디나비아라 얘기합니다.

디자인유럽은 핀란드를 제외한 전통적인 스칸디나비아를 여행하는 일정으로 진행합니다.

1397년~1523년 유럽 최대의 왕국이었던 칼마르동맹의 주도권을 가지고 있던 코펜하겐이 수도인 덴마크와

나머지 종속적인 지위를 가지고 있던 스웨덴과 노르웨이를 여행합니다.

스웨덴은1523년 독립했고 노르웨이는1814년 왕국이 해체되며 스웨덴령이 되었습니다.

그렇다 보니 북유럽 역사의 중심은 코펜하겐입니다.

코펜하겐은 2019년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유럽에서는 오스트리아 빈 다음으로 선정되었습니다.

그래도 기왕 북유럽을 갔는데 핀란드가 아쉽다 하시는 분들은 항공권을 연장하여 헬싱키 체류가 가능하니

예약 전에 연락주시면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정 전, 일정 후 연장 안되는 것이 없는 디자인유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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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대부분의 여행사는 차량을 이용하던데, 디자인유럽은 전용차량을 이용하지 않나요?

A. 대부분의 북유럽여행은 비용절감을 위해 차량을 대절하여 이동합니다.

폴란드나 체코, 발틱3국 등 상대적으로 인건비가 저렴한 국가에서 차량을 북유럽까지 올려 이용합니다.

그러다 보니 기차나 항공이 훨씬 빠른 구간임에도 차량을 이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물론 먼 곳에서 온 차량이니 하루 이틀만 이용하기에는 수지타산이 맞지 않습니다.

디자인유럽은 “이동 시 가장 빠르고 효율적인 이동수단을 이용하자” 라는 기본 방향을 유지합니다.

노르웨이 버스업체의 차량(수 백, 수 천번 그 길을 운전한 노르웨이 현지 기사님!)을 빌려

아름다운 해안을 따라 "Norway’s Coastal Highway" 불리는

E39번 도로의 베르겐~>스타방게르 구간을 이용합니다.

다른 내륙 구간은 노르웨이 피오르 특성상 길이 좁고 경사구간과 굽이치는 길이 많아 

장거리 이동 시 많이 불편할 수 있습니다.

 

좁고 구불구불 멀미나는 길을 이동하다보니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도시에서 숙박하지 않고

상대적으로 비용이 저렴한 작은 마을에서 숙박을 합니다.

조그마한 마을에서 가장 좋다고 하는 호텔도 도시의 호텔보다는 저렴하니 어쩔 수 없는 선택이기도 합니다.

가장 유명한 송네 피오르는 노르웨이가 안전을 기본으로 

아름다운 피오르를 보실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만든 구간입니다.

 

오슬로에서 베르겐 이동 시 기차 – 관광열차 – 페리 – 버스 – 기차 순으로 시간을 고려하여 

톱니바퀴 물리듯 정확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미 이 구간을 여행한 수 천만명의 관광객을 통해 검증이 된 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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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39 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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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일정 중 크루즈는 탑승하지 않나요?

A. 대부분의 여행사가 북유럽 일정 진행 시 숙박비용과 상품을 포장하기 위해

크루즈?(크루즈 보다는 정기선에 가깝습니다) 를 이용합니다.

*DFDS와 SILJA LINE이 크루즈이면 인천~제주도, 인천~중국(청도, 대련, 천진 등)의 정기노선도

 크루즈라 부르는 것이 맞습니다.

*제가 사는 인천에도 아라뱃길 크루즈가 있네요. 자전거보다 느린 속도로 인공수로를 따라 운행합니다.

 

물론 디럭스 이상급의 선실을 이용한다면 경험삼아 탑승해보시는 것은 괜찮습니다.

A~C 클라스는 단순히 숙박비 절감을 위한 꼼수입니다.

아무리 숙박을 하며 이동한다고 해도 탑승시간 17시간 + 승하선 시간을 고려하면,

비용이 들더라도 항공으로 빠르게 이동하시는 것이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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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드방겐(Gudvang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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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롬(Fl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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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케스톨렌 (출처:http://www.fjordnorw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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