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인 2016… 2017년 추석 긴 연휴를 보고 이번이 아니면 언제 부터인가 마음속으로 고이

간직했던 이탈리아 여행을 가지 못 할 것 같다는 생각에 이탈리아 여행을 가기로 결정

여러 곳을 보던 중 디자인 유럽의 나에게 주는 선물 이탈리아란 글이 마음속으로 확 들어 왔고 다른 곳들하고 차별화된 내용들을 비교 하며(노 쇼핑, 노 옵션, 자유로운 반나절의 일정(세미페키지) 최종적으로 디자인 유럽으로 결정 했습니다.

2017년 여행 전까지 두근 거리고 설레이는 마음 한편으로 혼자서 처음으로 유럽 여행을 간다는 부담감이 들었습니다. 아직 멀고도 막막하게만 느껴졌던 이탈리아 여행 준비 동안 추천 책들 중 이탈리아 데이(ITAIA DAY)를 구입해 읽고 간단한 대화 정도는 해야 되겠다는 생각에 안녕하세요(차오 – (Ciac), 감사합니다(그라치에- (Grazie)란 간단한 대화를 외우며, 일년 넘게 여행 준비 기간 동안 잊지 않으며 전화를 주시며 제가 궁금한 질문이나 이탈리아에 여행에 대한 사항을 늘 친절하게 설명하고 안내해 주신 류은영님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인천국제공항 역대 출국인원들을 보고 깜짝 놀란 마음을 진정하고 비행기를 타고 12시간 후 도착한 이탈리아 2017. 9. 30 ~ 2017. 10. 9 8 10일 로마(폼페이+포지타노+로마+바티칸)(4)-피렌체(2)-베네치아(베네치아+부라노섬)(1)-밀라노(1)인 일정으로 시작한 여행이었습니다.

 

하루 하루가 알 차고 세미 패키지라 오후 5시 이후의 자유 시간이 좋았습니다.

 

1. 로마 - (폼페이+포지타노+로마+바티칸)(4)

호텔은 모두 기차역 근처의 시내 중심이라서 오후 5시 이후의 자유 시간대에 쇼핑을 하거나 저녁 식사를 하거나 산책을 하기에 좋았습니다. 마트도 가까웠고요. 로마의 일정은 이탈리아 여행에 대한 첫 인상을 느낄 수 있으며 우리 여행의 반 이상을 차지하는 중요한 여행지였습니다.

로마 현지 가이드인 장군님은 그야 말로 최고였습니다. 로마는 역사와 문화의 도시답게 눈만 돌리면 거의 유적지이며 설명할 것이 많았습니다. 장군 가이드님 장군이 부하들을 이끌어 가듯이 여행자들을 이끌고 나가며 하나 하나 설명해 주시며 뒤처지는 여행자들이 없나 하나 하나 챙겨 주시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시간을 주시며 어떻게 하면 이 유적지에 대해 설명을 잘 하나 생각 하시면서 이야기 해 주시고 지루하거나 긴 설명을 하면 듣지 않거나 졸리고 따분한데 장군님의 설명은 로마에 대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이탈리아에 대한 전반전인 이야기를 설명해 주시면서 이야기 해 주셔서 귀에 쏙쏙 들어 왔습니다. 자유 시간 때에 가고 싶은 곳이나 어떤 장소가 좋은지 모를 때에는 추가로 설명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역시 베테랑 현지 가이드는 다르구나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로마 시내 야경 투어도 환상적이었습니다. 분명 낮에 보왔는데 야경에는 이런 느낌이 들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중식을 먹었던 식당들은 맛집이거나 현지에서 유명한 식당이라고 들었습니다. 안 좋았던 점은 로마의 식당들은 대체적으로 음식이 좀 짜다는 점이었습니다.

 2.. 피렌체 - (2)

호텔은 모두 기차역 근처의 시내 중심이라서 오후 5시 이후의 자유 시간대에 쇼핑을 하거나 저녁 식사를 하거나 산책을 하기에 좋았습니다. 피렌체는 호텔 앞 모노레일 건너 맞은편 2층에 큰 마트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피렌체 현지 가이드는 빠른 걸음으로(모터를 단 자전거 타고 움직인 것 처럼 빠름) 직진만하고 여행객들이 잘 따라 오는지 아는지를 뒤 돌아 보지도 않고 저와 여행객들은 가이드 따라 다니기 바빴습니다. 설명 하시는 것도 빨라서 설명 하는 건물이나 조각 미술품 등을 사진에 담으려고 하면은 바로 다음 설명을 하셔서 사진을 찍기 바빴습니다. 피렌체 석식으로는 얇게 썬 다양한 햄들과 바케트 위에 발라져 있는 고기를 간 것으로 보이는 것 한 접시,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야채를 볶아 소스와 버무린 음식 한 접시, 넙적한 면인 딸리아뗄레 면에 버섯을 넣어 크림 소스로 버무린 파스타, 한 접시에 수북하게 담긴 샐러드와 다른 접시에 같이 나온 고기 두개, 레드 와인 한잔, 겹겹이 겹쳐진 파이와 같은 질감에 하얀 크림이 섞여 있고 하얀 눈이 소복이 뿌려진 디저트가 나왔습니다. 그 다음 날 자유일정은 다른분들은 피사나 더몰에 방문을 했는데 저는 통합권으로 피렌체를 둘러 보고 여행 선물들 하나 하나 구매하고 저녁에는 미리 신청 하였던 공연을 관람하였습니다.

 

3. 베네치아 - (베네치아+부라노섬)(1)

 

호텔은 모두 기차역 근처의 시내 중심이라서 오후 5시 이후의 자유 시간대에 쇼핑을 하거나 저녁 식사를 하거나 산책을 하기에 좋았습니다. 우리를 반갑게 맞아 주신 베테치아 현지 가이드인 권혜민 가이드님. 베네치아는 워낙 골목 골목이라 조금만 방심하면 사람들 잊어 버리기 쉬운데 현지 가이드님 여행자들을 인솔하며 잘 따라오고 있는지 돌아 보면서 여행자들의 보폭에 맞추며 베네치아의 숨은 골목 골목을 헤집으면서 차분히 우리가 알기 쉽게 설명해 주시고 눈으로 보면 말로 설명하는 것 보다 쉽다는 생각을 해서인지 상점들에 진열 되어 있는 물건들을 보여 주면서 설명을 들으니 귀에 쏙쏙 들어 왔습니다. 베네치아 중식으로 먹은 스파클링 화이트 와인, 해산물 토마토 스파게티, 오징어 먹물 스파게티, 한접시 나온 샐러드, 오징어, 새우, 멸치, 감자가 들어간 해산물 튀김, 밀크와 초코렛 젤라토 베네치아에서 먹은 중식은 이탈리아에서 먹은 중식 중에 최고였습니다. 부라노와 무라노섬에서는 설명을 해 주시면서 어디에서 찍으면 인생 사진을 찍을 수 있는지도 설명해 주셨습니다. 베네치아의 부라노 섬에서의 중식인 쌀알보다 큰 리조또와, 농어 생선 구이, 티라미수였습니다. 농어 생선구이가 나왔는데 생선만 먹으려니 밥 없이 반찬만 먹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농어 생선 구이 나왔을 때 옆에 한 숟갈이라도 리조또가 나왔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생선을 못 드시는 사람들이 간혹 계시는데 그런 분들을 위해 농어 생선 대신 다른 음식을 선택 할 수 있었으면 좋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4. 밀라노 - (1)

호텔은 모두 기차역 근처의 시내 중심이라서 오후 5시 이후의 자유 시간대에 쇼핑을 하거나 저녁 식사를 하거나 산책을 하기에 좋았습니다. 마트도 가까웠고요. 밀라노 현지 가이드는 대중교통 이용시 티켓 다른 현지 가이드들은 현지 가이드들이 여행자들에게 나누어 주었는데 현지 가이드는 인솔자님에게 티켓 구매 안았냐고 하면서 결국 인솔자님이 지하철 역에서 구매해서 여행자들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밀라노 현지 가이드 역시 직진 현지 가이드 쫒아가기 바빴고 두오모 입장 때 일부 여행자들만 대리고 갔습니다. 현지 가이드 놓친 반 이상의 여행자들 놀라서 현지 가이드를 기다렸지만 돌아오지 않았고 그 사이 행사 요원이 뭐라 뭐라 하면서 저 말도 다른 여행객들도 셀카봉 압수를 당했고 결국 셀카봉 찾지 못 하고 한국으로 귀국. 여행 마지막 날에 압수 당해서 그나마 다행이지 첫날에 압수 당했다면 사진 제대로 찍지도 못 했습니다. 여행자들 뒤 떨어지지 않게 우리 뒤에서 안전하게 보호해 주시는 인솔자님이 놀란 마음 추스리며 우리를 이끌고 두오모 입장 줄에 먼저간 여행자들과 현지 가이드가 있는 곳으로 갔습니다. 현지 가이드는 우리가 자신을 놓친지도 모르는지 입장 줄에 서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두오모 내부 입장을 하여 구경을 하고 두오모 꼭대기인 테라스에 가려고 다시 다른 곳에서 줄을 서 차례를 기다리는데 현지 가이드가 가방 검사와 몸 검사를 마친 후 나누어준 표를 표 검사기에 대고 들어와 위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오면 된다고 하고 먼저 입장을 하고 줄에서 차례를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몸 검사를 하는 경찰이 내 앞에서 줄을 끊어 버리고는 영어로 투게더라고 질문을 했고 황당한 저는 그룹이라고 말을 했고 경찰은 다른 줄에 있던 몇 사람들을 저보다 먼저 입장을 시켰습니다. 두오모 내부 입장 처럼 가이드를 놓칠까 봐 두려워 제 뒤로 있던 여행자들을 쳐다 보았지만 다른 외국인들도 가만히 있는데 저희가 뭐라 할 수 없었습니다. 검사 후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 갔지만 현지 가이드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어폰으로 현지 가이드 말도 들리지 않아 놓친 것 같아 빨리 앞으로 나아 갔지만 현지 가이드가 보이지 않아 다시 왔던 길로 되 돌아가는데 저 뒤에서 여행자들이 데리고 오고 있었습니다. 이제는 현지 가이드를 놓치지 않겠다는 생각에 테라스 구경 후 내려가는 가이드를 빠르게 뒤 쫓아 무사히 내려 왔지만 일은 다른 여행객들에게 일어 났습니다. 수신기는 현지 가이드와 거리가 떨어지면 안 들리는 것을 가이드는 모르는지 가이드를 놓친 여행객들 중 몇사람은 길을 잃고 내려오는 엘리베이터를 타지 못 하고 성당을 많은 계단으로 내려 와야 했고 아이들하고 같이 온 가족 여행객들은 부모님과 아이들이 서로 떨어져 부모님들끼리 아이들은 다행이 다른 여행객들하고 같이 서로 떨어져 내려 왔습니다,

숙소는 밀라노가 가장 좋았고 피렌체는 룸을 청소해 주시는 분과 소통이 잘 되지 못해 룸 청소 지금 말고 조금 있다가라고 했는데 그 다음날이라고 들었는지 룸 청소가 되지 않았습니다. 제 생각에 하루 정도야 뭐 괜찮겠지 생각하고 룸 조인한 분이 수건이라도 달라고 요청 했는데 1인당 큰 수건 1장과 작은 수건 1장이 왔어야 했는데 2인 다 하여 큰 수건 2장만 왔습니다. 이 글을 빌어 저와 같이 룸 조인 하신 분 저 때문에 격어야 되지도 않을 일을 격어서 다시 한번 미안하다는 말을 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미안합니다. 그 다음 로마 로마는 피렌체와 같이 좋았는데 저희가 있었을 때 피렌체로 떠나야 되는 로마 마지막날 아침 호텔에 투숙객들이 많아서 저희 방 말고도 같이 여행 하시는 분들의 방에도 전기가 정전 되어서 휴대품들 충전도 되지 않았고 저와 같이 룸 조인 하신 분은 잠옷 바람으로 카운터에 갔다가 룸에 있는 층에 올라와 룸에도 들어 가지 못 하고 발 동동 거리고 있었고 다른 분들도 방에 들어가지 못 하고 있었고 호텔 조식도 드시지 못 하신 김성원 인솔자님 사태 파악 후 해결에 나섰습니다. 김성원 인솔자님의 노력에도 호텔 직원은 방문을 열 수 있는 카드키만 새로 발급해 주고 문제 해결에도 천천히 응대 하였습니다. 김성원 인솔자님의 노력으로 사태가 해결 되었고 다행이도 어제 짐을 다 싸 놓아 옷만 갈아 입으면 되었습니다. 베네치아가 별로였습니다. 다른 호텔들은 다 카드키였는데 룸 키는 무거운 열쇠였고 룸당 하나 밖에 없어서 같이 움직여야 했습니다. 다른 호텔들에 비해 장식장 같은 가구며 화장실이 오래되어 보였고 침대 옆에 콘센트 꽂을 곳이 마땅하지 않아서 방문 왼쪽에 있는 콘센트에 멀티탭을 꽃고 거기에서 충전해야 했습니다. 출발전 베네치아는 워낙 오래 된 건물들이 많고 새로운 증축이 어려워 다른 호텔에 비해 좋지 않다는 말들 들었지만 호텔 중에서는 별로였습니다.

여행 10일 동안 같이 한국에서 출국해 이탈리아에서도 같이 입국해 동거동락하고 낮을 많이 가리고 친해지기 쉽지 않은 저에게 먼저 다가와 이탈리아 여행 걱정하지 말라며 말을 걸어 주시며 저를 안심하게 해주신 김성원 인솔자님. 패키지 시간뿐만 아니라 자유일정 시간에서도 항상 하나부터 열까지 신경 써 주시고 여행지에 대한 이야기나 쇼핑 팁에 대한 이야기를 해 주시고 항상 웃는 얼굴로 가족의 큰 언니 같은 마음으로 친절하고 열정적인 모습으로 우리를 이끌어 주신 김성원 인솔자님 지금은 어디에 계신지 모르겠지만 아마도 저희들을 대해주시는 거와 같이 여러 다른 여행자분들을 인솔해 여행을 하고 계시겠지요. 김성원 인솔자님 여행내내 감사 드리고요. 지금 생각해도 다시 한번 너무 너무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여행 후 다른 여행사들은 여행 후 인천공항에서 헤어지면 끝이라고 생각하는데 여행 후 틀에 박힌 설문조사만 하는 것이 아니라 설문 조사 후 전화 상담을 통해 고객 한 사람 한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누구나 듣기 싫어 하는 단점을 이야기 하면 그 단점을 듣고 보완하려는 디자인 유럽의 모습에 여행 후에도 이렇게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이야기를 귀 기우려 주고 여행에 대한 미흡한 부분을 보완 하려는 마음이 무한한 신뢰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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