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 사정으로 잘하지도 않는다는 환갑여행을 미루다가 지인의 소개를 받아 늦게 여행을 신청했다

집 사람과는 모르는 분들이랑 처음으로 가는 여행이고 세미패키지라 나름대로 준비를 했지만 역시 나이는 어쩔수없나보다

다빈치공항에서 처음으로 일행분들을 만났는데 다른 여행이랑 너무 틀리게 우리가 나이가 너무 많아서 걱정이 앞선다

내가 생각했던것보다 도보로 걷는 양이 상당하다

전반적으로 가이드분들의 해박한 지식에 놀랍고 도시를 이동할때 너무 편안하게 안락한 이동수단 (기차가 거의 우리나라 우등고속버스수준)을 제공해주고

숙소도 역 근처에 예약을 해주어서 자유시간때 대중교통을 이용하기가 편했다

식사도 걱정했던것보다 맛이 있었다

전체적으로는 다른 여행보다 고급스럽고 편안한 여행이어서 다시 간다면 선택하고 싶은 여행사이다

굳이 사족을 달자면 나처럼 처음 가는 사람은 자유시간때 공연같은 것을 보는게 조금은 버거웠다

모든 사람들의 욕구를 다채워줄수없겠지만 두번째날의 동선은 오고가는 시간이 너무 길어서 조금 고려했으면 ...

어쨓던 수고한 안진영 가이드분께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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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탄젤로 성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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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 다녀온 폼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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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렌체 일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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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렌체의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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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 성당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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