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초에 다녀온 스페인여행 후기입니다.

처음에 여행계획을 세울 때 9월과 11월 중에 고민 많이 하다가 11월로 결정했는데 아주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날씨는 약간 쌀쌀한 가을날씨여서 햇빛도 좋고 바람도 선선했어요

세미패키지로 처음 경험했던 디자인유럽도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첫 가족해외여행이어서 신경 많이 쓰였는데

디자인유럽 통해서 좋은 추억 많이 남길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

제 인생 첫 가이드였던 한소희 가이드님 생각이 종종 납니다.

친근한 언니같기도 하고 해박한 지식으로 미술작품에 눈을 뜨게해준 선생님이기도 한 가이드님. 타지에서 건강하시고 다음에 모로코에서 만나요.

 

일정은 많이 나와있으니까 일정에 포함되어있지 않은 것 중에서 좋았던 점 추천하고싶어요.

먼저 저녁 자유일정 시간에 맛집 및 쇼핑! 스페인은 도시마다 쇼핑 할 종류도 많고 여건이 좋아서 저녁시간을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세비야에서 마차타기, 그라나다 저녁에 알함브라 궁전 야경 감상, 바르셀로나 몬주익분수쇼 보기도 추천합니다.

아 그리고 기념품! 몇 개 도시에서 못 산 것이 조금 후회되요. 지금도 세비야에서 사온 컵에 핫초코를 마시고 있는데 여행갔을 때 생각이 나서 좋네요.

이 소소한 것들이 다음을 기약하는 벅찬 추억이 되었답니다. 계획 잘 세우셔서 알차고 즐거운 여행되셨으면 좋겠어요.

 

 2018년에도 디자인유럽으로 여행가고싶어요. 좋은 상품 많이 개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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